지난 30년 동안 프랑스, 캐나다, 뉴칼레도니아 그리고 한국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계속해 왔다. 

자연적인 측면과

사회학적 측면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면서,

2004년 남태평양의 뉴 칼레도니아에  떼오하우스(tohaus) 다국적 기업을 설립했다. 

이것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건축과 문화

그리고

사회학적 어떤 것을 위해 노력해 왔다.

 

문화공간과

사회적 관계속의

건축은

조화로운 삶의 근원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떼오하우스는 이러한 실험을 한국과 프랑스에서 계속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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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하우스는 이러한 진행과정에서 융복합적 학문과 기능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고,

식음료디자인협회라는 결실을 만들어냈다.

 

설립자 곽데오도르